“선생님, 저희
더 기도하면 안 돼요?”
여섯 명의 아이들과 12주. 처음에는 1분도 앉아 있기 힘들어하던 아이가 6주쯤 지나자 기도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언과 눈물이 쏟아졌고, 기도가 끝나자 아이들이 물었습니다.
JEJU DIO CHURCH OF CHRIST
至上命令 · The Great Commission
땅 위(地上)의 명령이 아니라, 지극히 높은(至上) 명령.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
이 땅에 남기신 가장 큰 명령입니다.
한국 교회 140년
마태복음 28장 19-20절은 세 개의 명령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그 명령을 한 구절씩, 한 세대씩 감당해 왔습니다.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대한민국의 복음화
1885년 언더우드·아펜젤러가 입국해 복음이 없던 땅에 순교를 감수하며 교회를 세웠습니다. 1907년 평양대부흥으로 불이 붙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더 많은 사람에게
1973년 여의도에 110만 명이 모였습니다. 2012년에는 국민 다섯 중 한 명이 개신교인이 되었습니다. 세계가 주목한 부흥과 성장의 시대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남은 구절 — 우리 차례
믿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는 사람이 226만 명.
이들은 믿음을 버린 게 아니라 교회를 떠난 것입니다.
떠난 청년들이 꼽은 이유 1위는 “신앙생활에 대한 회의”였습니다.
교육이 없었던 게 아닙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가르치는 교육,
‘지키게’ 하는 데까지 가는 교육은 드물었습니다.
데려오는 일은 끝났습니다. 이제 남게 하는 일 —
이 구절을 감당할 차례입니다.
저희가 목격한 일들
저희는 이 질문의 답을, 이 교회를 시작하기 전 7년간 목격했습니다.
“선생님, 저희
더 기도하면 안 돼요?”
여섯 명의 아이들과 12주. 처음에는 1분도 앉아 있기 힘들어하던 아이가 6주쯤 지나자 기도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방언과 눈물이 쏟아졌고, 기도가 끝나자 아이들이 물었습니다.
“말씀과 기도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모태신앙이던 학생들도 4주쯤 지나자 한 명씩 차례대로 방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2박 3일,
13명 전원 성령 세례.
제자교육을 받고 있는 청년이 다른 청년 13명에게 기도해주고 말씀을 전하자, 2박 3일이 지나니 전부 성령 세례를 받고 방언을 하며 눈물로 은혜를 나누는 수련회 시간을 보냈습니다.
성도에게
안수 기도를 받았습니다.
다른 교회 목사님들이 성도인 강사님들에게 등에 안수 기도를 받고, 새가족 교육부터 훈련하였습니다. 교회와 가정이 회복되었습니다.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함께 시작한 아홉 명 중 일곱 명이 새가족교육 8주를 완주했고, 그중 두 명은 이미 강사가 되어 새로 오시는 분들의 반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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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능력은 나이와 직분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3세대에 해야 할 일을 분명히 목격했습니다.
화려한 프로그램이나 세상의 즐거움을 표방하는 것이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는 것을요.
제자훈련
모든 시작점입니다. 교회를 처음 만나는 분도, 다른 교회에서 오신 분도 여기서 시작합니다. 기수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 새로 오시는 분을 위한 반은 먼저 배운 분들이 따로 엽니다.
끝나면복음이 무엇인지, 내가 어디에 서 있는지 스스로 답하게 됩니다.
교회관, 우리의 원칙, 역할과 담당, 문화를 한자리에서 맞춥니다. 지금 1기가 진행 중입니다.
끝나면손님이 아니라 함께 세우는 동역자로 섭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66권을 순서대로, 한 구절도 빼지 않고. 매 주일 오후 2시 30분 기도 1시간, 3시 30분부터 성경 교육.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정직하게 읽고 넘어갑니다 — 어설프게 아는 척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끝나면강사가 되어 제자를 삼습니다.